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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특강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기사승인 2019.11.28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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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바이네르 대표 김원길

사계절을 다 만나야 꽃이 필 수 있다. 겨울에 춥지 않으면 동백꽃은 피지 않는다. 힘이 든 것도 자연계에선 자연스러운 일이다. 벅찬 삶도 즐겨야겠다.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의 강의내용은 '힘들어도 괜찮아'다. 출간한 책 제목이 말하는 주제처럼 힘들지만 당당함으로 영업의 천재가 된 성공담을 듣는 기회였다.

아우 마당 포럼(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강성재)을 이끄는 19번째 강의가 있었다. 사업의 중심에는 영업이 있다. 영업의 현장에 있는 사람이 바로 기업의 대표다. 이번 10월24일에 아우마당의 초청 연사는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였다.

프랭클린은 말했다.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하나의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고. 영업은 곧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조금 탄력있게 말을 하면 영업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신뢰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강의는 '영업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내용의 강의였지만, 강의의 핵심 주제는 행복한 삶이었다. 영업이라고 해서 삶과 경제는 분리시킬 수 없다. 영업 없이 경제 없고, 경제 없는 영업은 없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강성재

이번 강의를 맡은 김원길 대표와 아우마당의 강성재 회장은 지인의 친분으로 요즘 경제가 어려운 나라에서 항상  웃으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힘들어도 괜찮아'를 외치는 김원길 대표에게 강성재 회장이 강의를 요청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리하고, 감각이 뛰어난 김원길 대표는 '와우' 살아있는 리엑션을 살리는 사람이다.
강의 중 빤히 쳐다 보시는 분, 고개를 끄덕이며 '와우'를 외치시는 분, 살아 있음에 격려와 위로가 되었다. 힘든 줄 모르고 강의에 몰입했다. 경청 하던 회원 분들의 '와우'소리는 외침의 메아리로 다가오며 웃음 또한 가득했다.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는 김원길 대표는 삶이 감사하다고 말한다. 여름이면 개인 소유의 배 4대가 한강에 떠 있다고 한다. 써핑,카누,수상스키, 래프팅 장비는 물론
강의실도 배 안에 있다고 한다. 아우마당 회원들도 초청한다고 한다. 3미터 파도 속에서 군인들 오십 명에서 백 명 정도 초청한다고 한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신념의 소유자다. 이웃과 항상 함께 하면 큰 마음의 부자가 된다고 믿는 공동체주의자다. 이순신리더십을 주장하며 국군장병들에게 힘을 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바라보며 일한다며 미래를 위해 골프를 한다. 김원길 대표는 56만원 월급 받을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며 31년째 하고 있다고 말한다. 아들 또한 4살에 골프를 시작해 프로 골프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초등학교5학년 아이가 골프화를 맞추러 왔는데 현재 아이는 중학교 일학년이다. 이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오늘 기쁜 소식은 정현이가 국가대표가 됐다.목표는 6언더파다. 미국에서는 아직 백 승한 프로가 없다. 백 승을 한 이후에는 감사한 지인들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를 사서 세계여행을 하는 꿈을 갖고 있다. 싸인도 정현 이름을 따서 J.H-6.100 이다. 마치 멘토인 나의 부지런함을 물려 받은 멘티이다.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진

김원길 대표는 봉사현장에 서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는 운동을 하며
효도잔치로 일 년이면 2억을 쓰며, 매년 5번을 하고 있다. 김원길 대표는 중학교 졸업의 학력에 16살에 영등포 구두방에서 처음 일하기 시작했으며 노래도 직접 작사해 강의 때마다 부르기도 한다. 1984년에는 기능대회에서 메달도 땄으며 케리부룩에서 8년 간 일을 했고 스물아홉 살에 창업을 했다. 김원길 대표의 목표 봉사 금액은 백 억이다. 아버지께서 물려 주신 것은 부지런함이 전부였다. 가난한 아버지가 자식에게 물려준 유산이었다. 미래를 보실 줄 아는 아버지셨다.

지금은 당당한 삶을 살지만 한 동안은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차를 몰고 한강에 뛰어 들려고도 했다. 새벽에 일어나 할 게 없어 비디오를 봤다. 4년 동안 비디오 대여점의 비디오를 다 봤다고 말하는 대표는 세상의 역경은 내게 다 있을 거라며 비관적인 삶도 살았다. 아이들을 생각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기 시작했다. 마음은 무서운 에너지였다. 살아보겠다는 의지는 가속도가 붙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 나한일

이태리로 가서 신발을 팔았다. 보증인 2명을 내세워 바이네르 상표까지 빌려 로얄티도 없이 팔았다. 선순환 상태일 때 회장이 돌아가셨다. 후계자로 회장 아들이 등장했다. 회계사 출신의 회장 아들은 A+인  김원길 대표에게 로얄티를 달라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하늘은 돕는자를 돕는다는 했다.
유럽발 금융위기가 오는 과정에서 이태리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도망 갈 사람들은 도망가고, 막차를 탄 사람들이 괴롭히기 시작했다.  '바이네르' 안 할 거라 했는데 한국 돈 50억을 넣으면 건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자신있게 50억을 지급하겠다 했다. 자신있었던 이유는 일산 기업은행 마두지점에서 돈을 대출해 가라는 통보가 있었다. 하늘이 도왔다. 상표인수하고 하청공장도 만들었다. '와우' 살아있는 리엑션을 만든 김원길 대표다.

동양미래학자 교수 소재학

김원길 대표는 삶의 인생 지침서가 있다. 공부란, 세상이 나를 필요하도록 노력하는 것, 나를 세상이 필요하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라고 믿는다. 김원길 대표는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었다.

김원길 대표에게 성공철학은 내가 행복하게 살면서 존경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생 과제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 내 인생의 목표, 가야할 곳이 있어야 된다. 행복의 요소를 김원길 대표는 꿈, 일,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존경 받으려면 나를 위해서 꿈을 꿔야 한다고 한다.

오십 살에 내 모습을 바꿔야 하기에 미래를 봤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올 했다. 타인의 소리 속에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담겨있다. 고객의 소리에는 해결의 방법이 들어있다.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능력자가 된다. 그것이 경청 경영이다. 높아지려면 남을 높여라. 그래야 적이 없어진다고 통쾌하게 웃는다.

김원길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사장을 만든다. 직원들 중 40명을 사장으로 만드는게 꿈이다. 일의 노예가 되지만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고 한다 부지런하면 작은 부자가 된다고 한다.

김대표에게 매출 제조기라고 했다. 그것이 오늘의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를 만들었다. 좋은 상품도 팔지 못하면 안 되며 영업을 알아야 미래를 만든다 했다. 이황,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분들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들이다.오백 년 후 화폐 속에서 만나자며 돈을 많이 버는 것 보다 돈의 가치를 알아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자는 다소 황당한 바람을 농담처럼 말했다. 꿈은 무죄다. "만나고 헤어질 때 우리 돈 속에서 만나요" 라며 유쾌하게 강의를 마무리 했다.

시인 김희경

글, 시인 김희경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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