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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처럼 파도를 헤쳐 바다를 항해한다.

기사승인 2019.09.25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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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오늘날 일본을 뛰어넘는 길은 親日(친일), 和日(화일), 仁日(인일)이다. 30년 넘게 일본을 탐구 탐험해온 나의 論志(논지)다.

일본을 만나려면 통 큰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 최근 한국이 일본에 대한 경고망동에는 실망을 금치 못한다. 말을 무겁게 하고 서로 존엄성을 가져야 하는데 다시 말해서 서로 인정하는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일본이 건강해야 한국이 건강하고 이웃과의 소통과 대화가 미래를 열어간다.

일본은 적국이 아닌 선린 이웃이자 형제요 친구이다. 오랜 역사가 말해준다.

 
국명을 보자.

朝鮮(조선), 日本(일본) 같은 태생으로 아침의 나라이다.

일본의 지명사전을 읽어보라.

그 중심에 王仁(왕인)이 있다. 왕인은 누구인가?

아스카 문화의 시조이며 큰 스승이다. 역사를 알고 문화를 알아야 한다.

최근 일본과 마찰로 인하여 갈등과 분쟁은 무지한 패걸들의 부끄러운 작태이다.

소생은 1996년부터 2001년에 세 차례 일본을 탐험한 아시아에서 유일한 고대해양탐험가로 일본에도 없고 중국, 유럽, 미국 어디에도 없다. 이것이 일본언론과 방송에서 나의 항해와 탐험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일본은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지만 이 길을 마다하고 목숨을 던져 열흘을 걸려 5~7m가 넘는 폭풍의 바다를 헤쳐나갔다.

일본은 소위 이 바다를 가리켜서 玄海(현해)라 했다. 

나도 처자식이 있는 몸으로 한국에서는 명문대학 한양공대를 나온 과학도이며 나름 엘리트로 불린다.

나는 영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실에 영암은 빗장을 걸어놓고 있다. 한국인으로 영암을 일본은 물론 세계에 널리 알렸다.

어찌 이러들 하는지 실망스럽다. 

이것은 나 개인의 자랑이 아니다.

영암의 현주소이며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을 대표하는 극우언론이다. 이 신문은 내가 도착한 규슈 사가현 가라스에서 오사카 왕인 묘까지 밀착 취재할 정도로 지면을 할애하며 보도하였다.

당시 한국인으로서 이렇게 지면을 할애하여 보도한 인물은 없었다고 한다.

나도 사람인지라 항해를 하면서 때로는 겁이 날 때도 많다. 그러나 우리의 선조들도 이런 파도를 헤쳐 바다를 건넜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겨내 왔다. 앞으로도 모험과 도전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다.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무엇인가 메시지를 주고 싶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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