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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내 서울 도심 곳곳서 '명품 국악공연'…'서울국악축제'

기사승인 2019.09.03  14: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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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9월 한 달간 서울광장, 북촌한옥마을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국악 전 장르의 특색 있는 공연을 골라서 맛보며 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가 열린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에서 국악의 멋과 맛을 느끼는 소규모 한옥콘서트부터 젊은 탈춤꾼들의 감각을 가미한 가장무도회, 국악판 전국노래자랑까지 국내외 100여 개 팀의 57개 프로그램이 쏟아진다.

대학별 대표 소리꾼‧산조 연주자들이 경합을 벌이고 시민 투표로 내일의 예인을 발굴하는 국악대학전도 열린다.

추석연휴를 낀 주말엔 서울광장이 판소리‧민요가 울려 퍼지는 국악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안숙선, 이춘희 명창이 각각 99명의 제자들과 콜라보로 선보이는 판소리‧민요는 놓치지 말아야 할 대규모 명품 공연이다.

또 국악계 아이돌 젊은 판소리꾼 '유태평양, 정보권, 김준수'의 무대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전통공예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사물놀이를 배우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왕의 나들이 길이었던 창덕궁 앞 돈화문로 역사‧문화를 투어하며 동시에 국악을 즐기는 '돈화문 나들이', 남산골 인근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연암 박지원을 찾아 떠나는 극 형식의 국악 투어공연 '남산골 밤마실' 이색 국악 로드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홈페이지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는 3일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서울광장, 북촌한옥마을‧원서공원, 돈화문‧남산국악당 등에서 이와 같이 개최한다고 밝히고 각 주간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축제 사무국(070-7462-1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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