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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이름이 가족건강 좌우한다는 이름치료전문가 안동연 박사

기사승인 2018.11.28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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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된 효문화포럼 '이름에 들어있는 효의 힘'

대전 효문화포럼에서 개최된 효문화포럼에서 발표 중인 호칭에너지학회 안동연 박사

'자녀 이름이 엄마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특이한 내용의 효문화포럼이 지난 27일 대전 효문화진흥원에서 진행됐다. 강사는 이름치료를 연구하는 호칭에너지학회(회장, 이상희 전 과기부장관) 부회장 안동연 박사. 안 박사는 두원네임컨셜팅연구소의 연구소장이기도 하다. 포럼이 진행된 효문화진흥원은 지난해인 2017년 3월에 개원한 국내유일의 효연구, 체험, 교육기관이다.

효행장려법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효문화진흥원의 내부 전시실과 체험관을 소개한 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은 "국내외의 효행 사례들도 모아 전시하고 있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체험장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시대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과거 무조건적 순종과 의무만을 강요하던 효행이 아니라, 가족과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효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태교연구에서 노년체험까지 다양한 효관련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안동연 박사는 포럼을 통해, '한 가정의 중심축인 엄마와 자녀의 건강에 이름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온 결과와 사례들'을 밝히며, 과거에는 이름의 힘을 과학기기로 측정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이름을 잘 지어주는 것도 자녀를 효자로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임을 제시했다. 왜냐하면 '이름을 부를 때 발생하는 파동에너지가 부르는 사람의 뇌파와 심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좋은이름의 파동에너지는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오랜 연구결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효'를 연구하고 체험하는 차별화된 문화의 현장에서 진행된 효문화 포럼에는 진흥원내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 중에는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안좋다는 검증결과가 나왔을지라도 개명하는 것은 효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이도 있고, 자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도 기존 작명법의 오류로 인해, 제대로 된 이름을 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문화를 정화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등등 의견과 질문이 분분했다.

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된 효문화포럼에서 질문에 답변 중인 안동연 박사

효는 가족관계에서 부모에 대한 자녀의 사랑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충은 효의 사회적 확대 개념이다. 그래서 부모님께는 충성한다고 하지 않고 효도한다고 표현하고, 나라에는 효도가 아니라 충성한다는 단어를 쓴다. 부부 사이에는 서로 효도한다거나 충성한다고 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쓴다. 결국 효나 충도 사랑의 한 형태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녀의 사랑이나 부모의 사랑처럼 본능적인 사랑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본질과 원리를 알아야 적용과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효심은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고마워하는 마음이 자녀의 내면에 축적되어 씨앗처럼 영근 사랑이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려는 의지가 행위로 발현된 것은 효행이다.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는 부모의 지극하고 현명한 사랑이 자녀를 효심이라는 사랑을 품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이름이 부모와 자녀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검증하는 이름치료 시스템은 부모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다. 그뿐아니라, 고령화시대 점점 더 연로해가는 부모님의 뇌와 심장 건강을 위해 부모님의 이름을 검진해드리는 것도 효행의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호칭에너지학회에서 현재 양성하고 있는 이름치료사들의 활동이 건강한 효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연 joyjyk7@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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