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이에스에스콤이 해냈다...초절전 기술개발로 전기혁명 일으킨다

기사승인 2018.11.13  12:10:29

공유
default_news_ad1

- 일본, 파키스탄, 중국, 아르헨티나, 두바이에 ESS초절전(超節電) 신기술 본격 진출

세계는 지금 자원 고갈로 에너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때 이에스에스콤(ESSCOM )의 이장헌 회장이 최근 전기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초절전 ESS신기술을 개발해 국제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3일, 주식회사 이에스에스콤 이장헌(李章憲) 회장이 본사 연구실에서 다국적 투자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ESS’ 신개발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8월 14일, 세계적인 투자회사 두바이 투자개발회사 엔스파이어 그룹 알리 사장(CEO Dr. Ali)이 참석한 신개발품 출시회에 이어진 행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ESSCOM 이장헌 회장은 “새로 개발된 신개발품은 전 세계적으로 안고 있는 심각한 전력난을 해결해줄 획기적인 기술상품이다. 특히 해외 전력사정에 효과적이다. 송전선(送電線)에서 손실되는 무효전력(無效電力) 손실 37.5%를 방지해주고 고객 수용가에 최대 36.0%를 절전(節電), 도합 73.5%의 전기절감효과(電氣節減效果)를 얻는 혁신적인 기술이다”며 직접 절전시스템을 기동(起動)해보였다.

또 이 회장은 “이전 개발품에 비해 파격적으로 향상됐다. 구체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한국정부 공인시험기관 KTC(Korea Testing Certification)의 성적표(2018년 8월 10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개발품 출시회에서 주식회사 ESSCOM의 파키스탄과 중동지역을 총괄하는 Muhmad Sooba kahan사장은 “파키스탄 펀잡주 PEECA와 테스트 Agreement를 완료했다. 이번 ESS신제품을 조만간 파키스탄 현지 PCSIR(정부시험기관)에 보내 현지 성능시험을 거쳐 국가적 차원에서 ESS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또 Sooba 사장은 “일본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4년 11월, 자본금 9천5000만엔(약10억원)으로 설립한 ESSCOM JAPAN은 이제 세계시장을 향해 홀딩컴퍼니(holding company)로 도약한다. ESSCOM Korea와 ESSCOM Japan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 올해의 신성장기업 경영인상' 기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장헌 회장은 전기절감(電氣節減)과 전기안전(電氣安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SSCOM의 신기술을 적용하면 무효전력 감소로 발전소 가동비 등 국가예산이 대폭 줄어든다. 특히 안전장치와 충전장치가 있어 과부하 및 피크부하 예방 블랙아웃 등은 물론 전기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다. 또 절전과 더불어 전기기기의 수명이 3-4배 이상 늘어나 생활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기술력에 대해 파키스탄 국영방송이 9시 저녁뉴스를 통해 이에스에스콤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국민연금공단, KAIST, 국방부 사천공군비행장, 한국해운항만청, 마곡열병합발전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정부연구소 등에서 ESSCOM 절전시스템을 설치하고 있고, 민간기관에서도 삼성R&D센터, SK C&C IT 센터, LG CNC 데이터센터, 송도 에이원 아파트, 세명대학교, 의정부 민자역사, 이천 설봉공원, EBS 등이 설치하고 있다.

그동안 시련도 많았다. ,ESS신기술은 에너지효율(効率) 향상이라는 과학적, 공학적 이론과 근거에 의한 기술개발과 성능 입증이 어려운 관계로 기술성에 대한 시비에 휘말려 3년여간의 진실공방이 법정으로까지 번졌다.

하지만 이에스에스콤의ESS 기술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2009.5)과 한국에너지관리공단(2010.7)으로부터 에너지절감효과가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는 등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통과했고, 이후 2010년 7월 16일 일본 발명특허를, 2012년 11월 8일 국내발명특허를, 획득했다.

ESS기술은 전력의 효율적 이용과 안전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절전율(節電率)을 최대 10.53%까지 높이면서 광효율(光効率)도 최대 11.29%까지 높이는 특이한 조명(照明) 신기술이다. ESS기술과 동일하거나 동등 이상으로 평가돼 새롭게 전력신기술로 인정된 것은 없다고 한 것 등 ESS기술력 부분에 대해 고등법원의 최종 판결(2018년 6월 20일)을 받아 시비거리를 종식시켰다.

이장헌 회장이 독자 개발한 전력 효율 향상 시스템인 ESS신기술은 정부로부터 '전력 신기술 1호'로 인증을 받았고 한국전력공사(韓国電力公社), 한국전기안전공(사韓国電気安全公社), 전기기술자협회(電気技術者協会) 등 전문기관의 기술 인증까지 통과했다.

일본 특허(2018.4.6.) 미국 특허(2017.7.4) 등 새로운 특허를 획득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기술혁신부분 대상(2017.12.6)을 수상했다.

2018년 4월에는 아르헨티나 경마장 카지노조합인 아파라의 DIEGO조합장은 과거 공급계약을 체결한 건에 대해 계약효력이 유지된다는 문서를 발급해 현지 진출시 협력할 것을 재확인했고 세계적인 투자회사 엔스파이어는 이에스에스콤의 세계화에 투자파트너 의향서(意向書)를 전달했다.

이에스에스콤은 일본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파키스탄 등에 법인을 세웠다. ESS신기술을 통해 시급한 세계적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SS의 절전 기술은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근원적으로 줄이는 ‘뉴 소프트 스위칭(New Soft Switching)’ 기술로 전압변동(電圧變動)이나 부하변동(負荷變動)에도 스위칭 손실을 최소화하는 절전시스템이다. 순간적인 역률저하(力率低下) 현상을 없앰으로써 역률이 99%까지 향상되고 고조파(高調波) 발생까지 줄여 효율저하(効率低下) 요인을 완전히 제거해준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