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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도서! 고영철(高永喆)교수의 <김정은이 탈북하는 날>

기사승인 2018.07.02  1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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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高永喆)교수가 출간한 <김정은이 탈북하는 날>

국방부에서 북한 정보분석을 담당 한, 고영철(高永喆)교수 (拓大주임연구원, 통일진흥원 전임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김정은이 탈북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여,TV 해설이나 미디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고 교수에게 화제의 책에 대한 개요를 들어 보았다.

- 김정은이 탈북 할 수 있다는 이유는?
프랑스 정치학자 토크 빌은 “빈곤국가에서는 시위가 발생되지 않지만 개발도상국이 풍부하게 되면 꼭 반정부시위가 발생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휴대폰 500만개가 보급 중에 있습니다. 휴대폰 확산이 중동 자유민주화•반정부시위에 불을 지른 전례가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미군 외과수술공격과 참수작전이 무섭고, CIA나 Mosad가 독재 정권을 전복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을 김정은은 두려워 하고 있지요. 그것이 바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미∙일의 경제지원을 받기로 방향전환을 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풍요롭게 되어도 김정은 독재정권은 위기에 내몰릴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북한이 풍요로워져 반정부시위가 일어날 때는 망명하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친서에서 ‘북한이 친미 국가가 되어 청진항을 미국에 제공 할 용의가 있다. 중국을 봉쇄하는 미국의 외교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테니 [완전한 비핵화 (CVID)보다 단계적인 비핵화를 배려해 주십사]’ 라고 제언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폼페오 미국무장관도 2020년까지 북핵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북한이 핵탄두와 ICBM 일부를 해체하고 미국으로 반출할 경우 워싱턴에서 제2차 미북정상회담도 가능하고, 북한의 비핵화 진척이 잘 나갈 경우 평양에서 제3차 미북정상회담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주한미군 감축 검토를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숲의 나무를 보지 말고 산 전체를 보면 모두 알 수 있습니다. 북한 체제를 지탱하는 두 기둥은 ‘반미주의 및 반일주의’ 입니다. [반미주의]의 상징인 한미 군사훈련이 중단되면 북한정권의 기둥이 흔들리게 되며 북한 주민의 단결심도 풀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략적인 국가경영의 베테랑이며 국제정치의 프로 9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대북군사공격을 강행 할 경우 북한은 반미주의를 강화하여 완전히 친중 국가가 되어 버립니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소프트 랜딩 이야말로 전략적인 외교 정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엉터리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합니다. 트럼프는 TV스타방송인,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한 억만장자로써의 능력발휘가 기대됩니다.

청렴결백한 최규하 전 대통령의 제주방어사령부 방문 기록 사진왼쪽이 당시 정보참모의 필자. 대통령 옆이 사령관 (해병대 장성, 박환인 장군)
가장 우측이 고영철(高永喆)교수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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