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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일본 닛코에서 혁신의 미래 다짐

기사승인 2018.02.05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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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동일본연합회(회장 오영석)가 주최하는 제2차 아시아 한인CBMC 동경대회가 지난 1 23일부터 25일까지 2 3일간 닛코 키누가와 온천에서 개최되었다.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는 기독실업인, 전문인의 모임으로 비즈니스 현장에 기독교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건전한 비즈니스 문화와 가치를 실현하려는 열정을 가진 단체이다. 교회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기도모임, 전도사역, 영적인 양육을 통하여 기독교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으로 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적인 단체이다.

 

아시아대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대만, 베트남, 라오스,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디아스포라로 퍼져 있는 한인CBMC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하여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온 회원들 전부 300여명이 같이 한자리에 모여견고한 기초 위에 혁신의 미래로라는 대회 주제를 중심으로 주제강의, 특별강의, 강연 그리고 경건의 시간과 간증, 찬양,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장기자랑 한인 페스티벌, 온천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서로 배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가 시작하기 전날인 1 22일 저녁부터 관동지방 전 지역에 폭설이 내려 나리타공항에서 대회장인 닛코까지 10시간 이상 걸리는 등 대회 첫날에는 약간의 스케줄 변경이 있었지만 행사장까지 오는 버스 안에서부터 기도와 찬양이 가득했다. 또한 눈이 없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미얀마 등에서 오신 분들은 눈을 만끽하였고 유카타를 입고 온천호텔의 일본식 카이세키요리와 설중온천을 체험하는 대회가 되었다.

 

대회의 주제강의로거듭남, 그 견고한 기초(필리핀 정기환 목사)”, “은혜 위에 서자(미국 권준목사)”, 특별강의로4차 산업(미국 이상백회장)”, “한반도 최근 정세와 동북아의 미래(이종원 교수, 와세다 대학 대학원)”, 그리고 아침 7시의 경건의 시간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카와사키 초대교회의 조남수 목사의선한 싸움이라는 설교와 재일대한그리스도교회 전총회장 김성제 목사의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 사명이라 설교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실업인들이 배우고 대비해야 할 것과 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교포로서 가야 할 방향, 신앙인들이 가져야 할 정신자세 등에 대하여 또 다른 감동과 각오가 있게 하였다.

 

 

 

 

대회 둘째 날에는 일본의 전 수상이었던 하토야마 전총리의우애의 정신이라는 강연은 한중일의 우애를 강조하며 모두에게 좋은 이해와 감동을 주었다.

 

 

 

대회 중 지회장 회의에서 차기 제3차 아시아 대회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모두에게 신앙의 또 다른 도전과 각오를 갖게 하는 오영석회장의 기도로 대회의 막을 내렸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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