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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파워 메이크, 기업인 정해정 박사와의 대담

기사승인 2018.02.02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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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 된 전문산업체, 메사추세츠- MK인터내셔널 회사 (Massachusetts-M.K International Inc.)는 그 사업 영역을 미국 및 5대륙에까지 미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아시아인 선구적인 사업체이다.

이 회사는 초기에 엔지니어링과 국제 금융산업(Engineering & International )회사로서 출발하였고, 무역을 통하여 무역정신과 현지문화와 융합 및 상대 존중정신을 구현하는 회사(현재 국제적 기준에서, 중간 규모)이다. 이 회사의 설립자인 회장, 정해정 박사는 비즈니스를 함으로써 서로 문화적 장벽을 제거하고 개발도상국 경제에 성장과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다.

MK International 회사 설립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 초기에 시작하신 일은?

어렸을 때 제 꿈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 받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었고, 제 지식과 능력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다른 국가 발전에 공헌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저는 농업과 교육 부문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흥미를 느꼈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것을 인식하지는 못했지요.

우리 사업의 동력은 초기에는 성공할만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것이 나중에는 저개발국가의 산업화로 전환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거부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 영향력 있는 인사가 되는 것입니다.

박사님은 스스로 어떤 분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분들은 산업자본가로, 다른 분들은 기업가로 여기기도 합니다.

저는 첫째, 항상 책임감이 강한 사람, 둘째는 사업가로 인식해요. 1980년대 초에 아프리카 대륙 내에 상주 사무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놓은 저는 유일한 아시아인 기업가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무역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계기를 설명할까요?

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할 당시, 같은 학과 나이지리아인 친구 (졸업 후에 나이지리아에서 고위 공직자)가 아프리카 지역 정책 결정자 및 유력자들을 소개해 주었고, 그들의 고유 문화와 관습에 대해 소개해 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프리카에 방문하여 우리 문화의 축: 손님 환대, 베풂, 나눔을 직접 경험했는데 이것이 실제로 제가 아프리카에서 무역과 산업을 추진한 동기가 되었죠.

이후, 27개국 여행을 통해 아프리카가 주는 기회와 개방성을 경험했습니다. 즉, 방문지역에서 시장을 확장하였고, 한국정부에서 인정 받은 기업이 되었고, UN, 세계은행, 국제기구 등에서 우리 사업을 후원 받았습니다. 우리 사업은 인디아 대륙과 the GCC, 중동아시아 지역까지 상주 사무실을 개설했고, 이 과정에서 우리의 목표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우리의 목표와 비전을 확장하는 것이었지요.

정해정 박사님은 전략적으로 개발도상국 시장에 매력을 느낍니까?

물론이죠. 미래 성장과 확장 잠재력이 있는 반면에 비즈니스 단계별로 접근하는 복잡함도 있어요. 시장 내에 회사 브랜드의 설정, 관료체제 탐색, 지역 고유 관습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시장에 우리 회사와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중요하구요.

경제계에서는 1970년대 이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변화가 회장님에게 시사하는 의미는?

믿기 힘든 변화 -세계화(globalization)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정보기술과 지식의 민주화에 큰 진전이 있었어요. 시장접근, 타겟 고객 설정, 마케팅, 조사 및 기획 등 이 모든 단계들이 더 쉽게, 더 빨리, 훨씬 더 정교하게 이루어졌죠. 그 이유는 우리가 수익을 얻을 개인과 시장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지난 수십 년 동안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했고요. 고객의 문화와 그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업 성공을 이끌어내기가 어려워요.

정해정 박사님께서 직접 현장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우리들의 삶과 비즈니스, 인간관계들 속에서 인내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것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더 나아가, 함께 공유하는 것. 타인을 가치 척도의 기준으로 설정하지 말고 함께 살고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고, 일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함께 일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에요. 제가 드리는 싶은 말은 타인을 인내심을 갖고 존중하며 그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항상 남보다 앞서 있을 거예요.

 권숙경 기자(fox-apple@naver.com)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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