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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두 번째 연장앵콜로 관람객 성원에 응답

기사승인 2018.02.01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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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오픈 이래로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모네 생애 전반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감성적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한 전시로서, 특별히 모네가 사랑한 공간인 지베르니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의 주제인 ‘지베르니’는 모네의 인생 후반기 그에게 왕성한 작품 활동과 안락한 삶의 영위를 위한 안식처가 된 곳이다. 전시장에서 구현된 지베르니 또한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과 감성을 달래줄 수 있도록 감성적인 영상 연출, 그리고 벤치와 쉼터를 곳곳에 조성함으로써 많은 관객들로부터 쉼을 누리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감각적 연출로 전 세계로 주목 받으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본다빈치㈜는 2018년까지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15년 1월부터 오늘 6월까지 약 3년간 <모네, 빛을그리다展>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단일 콘텐츠로 3년간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은 전시는 그 동안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은 “<모네, 빛을그리다展>이 전시 업계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받아온 것에는, 다채로운 전시물로 가득 찬 전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경험하고, 그리고 전시장 곳곳에서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전시로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연장된 전시는 미처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관객은 물론 기존에 방문했던 관객의 재방문 속에서 그들에게 삶의 쉼표를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음에 기쁘다”고 말했다.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의 전용 전시관을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상설전시장 본다빈치뮤지엄은 판타지오 스퀘어 입주협의체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아 오픈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판타지오 스퀘어가 ‘부산 본다빈치뮤지엄’으로 재탄생한 본다빈치㈜ 상설전시장에서는 대표적 후기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의 이야기를 ‘화가의 마을’의 콘셉트로 꾸며내어 관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쉬어갈 수 있는 <반고흐 빌리지展>으로 부산 관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국내 2번째 대도시 부산에서 양질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에 상설뮤지엄의 의미를 두고,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기장군 판타지오 스퀘어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II>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과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1661-0553.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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