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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 기사

기사승인 2018.02.01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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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张家界]는 다민족지역으로 소수민족 칩거구이며 토가족, 백족, 묘족, 회족 등 20여개 소수민족이 총인구의 77%를 점하며 생활 중이다. 이러한 소수민족이 꾸준히 번성하고 발전하고 계승하며 생활 습속, 혼인상례습속, 신앙습속, 계절풍습, 설창예술 등을 포함한 각자 독특한 풍속과 습관을 형성했다.

장가계관광구는 후난성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장가계 산림공원 외에도 양가계자연보호구, 천자산자연보호구, 색계곡자연보호구 네 부분으로 구성돼있고, 무릉원풍경명승지로 총칭된다.

1982년 9월 장자제가 중국 최초로 국가삼림공원이 된 뒤, 1988년 8월 우링위안[武陵源]이 국가 중요 자연풍경구로 지정되었다. 장가계는 금편계와 황석채, 원가계를 포함하여 가계삼림공원이라 하고 원가계[袁家界]는 장가계무릉원 풍경명승지로, 3500m의 가파른 절벽인 원가계 근처에는 후화원, 미혼대, 오녀출정, 천하제일교 등의 장려한 절경이 일선에 연결된다.

장가계삼림공원 입구에서 약 300m 걸어가면 총 길이 7.5km 금편계 입구가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이라 칭송 받는 금편계[金鞭溪]는 자연 형성된 한 줄기 시냇물로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굽이쳐 흐른다. 금편계 경치를 따라가면 하트모양 자물쇠, 서유기 세트장, 금편암, 장수천 약수터, 자초담[紫草潭]을 지나 천리상회[千里相会]에 도착하면 총 1시간이 소요된다.

란찬파[乱窜坡]는 금편계 중간의 천리상회에 위치하여 이곳에서부터 산을 오르면 대략 1시간을 걸려서 원가계구의 후화원[后花园]에 도착할 수 있다. 다시 내려올 때는 걷고 싶으면 란찬파를 지나 도어담[跳鱼潭], 낙타봉[骆驼峰]을 거쳐 수요사문[水绕四门]까지 가고, 걷고 싶지 않다면 수요사문 가는 버스를 타고 백룡엘리베이터[百龙天梯] 앞에 내려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백룡엘리베이터는 수직 높이가 335m, 운행속도는 326m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빨라 2분이면 산 정상에 도착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천하제일교[天下第一桥]는 장가계 십대절경 중 하나이다. 원가계의 대표절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연 돌다리이다. 긴 세월 동안 높이 솟은 300m 높이의 두 개 규암기둥이 지각 변동 및 기후의 영향으로 하나의 바위로 이어졌다.

장가계삼림공원의 가장 크고 가장 집중적인 전망대인 황석재[黄石寨]는 가장 최초의 장가계 관광지구이며 해발 1200m, 점유면적 250묘로, 주요 전망점은 20여곳이다. 입구에는 “황석재에 오르지 않았다면, 장가계에 헛온 것이다”라는 말이 쓰여있다.

천자산[天子山] 또한 무릉원의 사대관광구 중 한 곳으로, 산봉우리의 숲이 울창해지는 시기에 있다고 해서 “峰林之王(봉림지왕)”이라는 평판을 가졌으며, 지세가 높아 동, 서, 남 세 면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천자산 여행에 가장 적절한 노선은 무릉원 매표소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십리화랑[十里画廊]에서 내려 걸어서 천자산을 등산하고 와룡령[卧龙岭]을 거쳐 약 3시간 후 천자산 정상 천자각에 도착한 후 천자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다.

하룡공원, 어필봉, 선녀산화 등 경관 감상 후 환보차를 타고 천자산 케이블카를 타러 가 2084m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여 버스를 타고 다시 무릉원 매표소로 돌아온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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